사회적욕구

화목한 가족관계를 위한 핵심 전략.

O.M.T 2021. 10. 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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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행복의 시작이자,
인생의 핵심 전략 파트너.


"인생 망하고 싶으시면, 부부싸움과 잔소리와 가출에 불만이 없다면, 지금 이 페이지를 벗어나세요.
하지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성장하는 가족을 꾸리고 싶다면 이 글을 보고 가족의 패러다임을 바꿔보세요.
생각만 바뀌었을 뿐인데 삶이 편해집니다. 그 비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화목한 가족의 핵심은 파트너십

행복한 가족 관계를 위한 핵심인 파트너십의 정의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1. 파트너십의 사전적 정의.

파트너십(partnership, 흔히 파트너십으로 오기)은 비즈니스 파트너 또는 동업자들이 상호 이익 증대를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합의이다. 유의어로는 동업자임, 동반자 관계(임), 동업, 조합, 합명회사가 있다.

잘되는 집안은 그 구성원들의 역할과 행동이 명확하다.

가장이 되는 사람이 경제적 활동을 책임지고,
내조하는 사람이 집안 살림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고,
그 외 가족들이 자신의 개인 임무( 학업, 운동, 집안일 )에 소홀함 없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제대로 해나갈 때 그 집안은 꾸준히 성장한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
그 시작은 파트너십.



화목한 가족관계의 핵심 전략 :

전략적 파트너십 = 뚜렷한 역할 + 명확한 행동

화목한 가족관계의 핵심 전략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2.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

기업이든 학교든 가족이든 인간의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그리고 그 파트너 십의 근본은 역할과 행동의 충실함이다.

인생을 끊임없는 경기의 연속이며 인생을 커다란 리그로 생각해 보았을 때, 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구단주 감독 코치 팀 닥터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자의 역할을 스스로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닌, 누구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 '나는 잘하는데, 저놈이 항상 문제야!' 하는 순간 파트너십은 절대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사회의 가장 기본 구성단위인 가정을 예로 설명해 보겠다.

아이들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데, 가장이 무능력 하거나, 집안일이 제대로 안될 때,

또는 부모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자신의 소임을 다하지 않을 때,

무임승차한 구성원의 기생적 행태로부터 불화가 시작되고 결국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구성원의 퍼포먼스마저 저해되어 그 가정은 몰락을 향해 갈 수밖에 없다.

가족, 기업, 사회의 파트너십의 충족은 그 조직과 개인의 성공의 필수요소.

본인의 역할을 다하고, 조직 구성원이 자신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면, 자연적으로 그 조직은 성장하고 발전할 수밖에 없다.

또한 성장하는 사람은 인간 본연의 내재된 생존 본능의 영향으로 행복을 느낄 수밖에 없다.

스스로도 성장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도 성장함으로 행복과 물질적 풍요로움의 선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커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무슨 심오한 철학도 아니고, 유서깊은 기술적 학문적 이론도 아니다.

그저 자연의 섭리이자 인생의 진리인 것이다.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해 구성원을 조율하고 정기적 재편성(교육) 합니다.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구성원의 조율과 편성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3. 파트너십의 실천을 위한 가족 구성, 조율, 교육 하기.

결혼하여 가족을 꾸리기 전, 연예 단계에서 배우자가 될 상대와 사랑하는 감정의 이면에 서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여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갖출 수 있느냐를 확인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인간은 '습관'이라는 관성이 매우 강한 육체적, 정신적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파트너십이 불가능한 인간과는 애초에 가정을 꾸리거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과 가정을 꾸렸다면 절대 그 가족 구성원을 탓하지 말고 전략적 사고를 하지 못한 내 스스로를 탓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은 그 가족구성원이 할 역할과 일까지 내가 모두 짊어지고 행동해야 된다.
시간을 두고 역할을 하나씩 위임하면서 그 구성원이 자신의 퍼포먼스를 찾을 수 있게 하거나, 함께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신에게 해야 할 역할과 행동이 있다는 것을 습관처럼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런 저런 방법과 노력에도 파트너십이 불가능할 경우, 그 구성원을 배제하는 것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나와 내 가족들의 인생은 한 번뿐이다.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정당한 배제를 실천해야 가족 전체가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배제된 구성원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을 깨닿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며 나머지 가족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가정을 이끌어 나가면 된다.

가족이니까, 동료니까, 친구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여 제 역할을 못하는 사람을 놔두면, 두고두고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피해 보는 것은 당연하고 훗날 사회적 비용까지 초래함을 절대 명심해야 한다.






화목한 가족관계의 시작은 나의 파트너십으로부터.

모든 것은 결국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가족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것.
파트너십으로 시너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아이들에게 가정내에서의 역할과 행동을 알고리즘화 하는 것.
이것이 완성되면, 가족구성원 모두 성공의 사이클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